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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 매입임대 주택열람 체크리스트와 동호 선택 비교표

2026.09.27

LH 청년 매입임대 주택열람에서는 먼저 본인 안내문의 열람 시간·대상 호수·동호지정 방식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집 상태와 통학·출근 동선을 기록하세요. 이후 꼭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는 집부터 후보 순서를 정하면 돼요. ‘열람 전부터 동호지정 전까지’와 ‘동호 선택 후보 비교표’는 이 과정을 돕는 생활 점검 제안이며, LH의 공식 점검표는 아니에요.

천장 모서리에 설치된 사각 환기팬과 원형 흡입구 주변에 보이는 먼지
환기팬 덮개와 흡입구 주변의 외관을 살펴보는 참고 사진이에요. LH 공급 주택 사진은 아니며, 작동 여부는 사진만으로 확인할 수 없어요. · Antonio Mette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No edits; Wikimedia supplied image size

열람 전부터 동호지정 전까지

  • 방문 전|본인 모집공고와 계약 안내의 공고명·대상 지역을 맞춰보고 변경 안내를 확인한다.
  • 방문 전|열람 날짜·가능 시간·대상 동호·예약 필요 여부·출입 방법·현장 문의처를 확인한다.
  • 방문 전|동호지정 일시·참여 방식·본인 순번·지각 및 불참 처리·준비물과 서류를 안내문에서 확인한다.
  • 방문 전|공급 주택목록, 휴대전화 메모, 줄자를 준비하고 가져갈 침대·책상의 치수를 적는다.
  • 방문 전|허용할 통학·출근 시간, 계단 이용 가능 여부 등 포기하기 어려운 조건을 정한다.
  • 현장|목록의 주소·동·호와 방문한 집을 대조한다. 촬영 허용 여부를 확인하고 사진을 호수별로 구분한다.
  • 현장|‘동호 선택 후보 비교표’에 관찰 내용을 기록한다. 설비 작동은 현장 안내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확인한다.
  • 현장|공동현관 잠금, 계단·복도, 엘리베이터 유무, 쓰레기 배출장소가 생활 조건에 맞는지 살펴본다.
  • 현장|정류장이나 역까지 걸어보고, 등교·출근 시간대의 이동 경로와 귀가 경로를 따로 확인한다.
  • 지정 전|선택에 영향을 주는 질문의 답변을 정리하고, 답을 받지 못한 항목은 미확인으로 남긴다.
  • 지정 전|후보를 우선·차선·보류·제외로 나눠 선택 순서를 정한다. 참여 준비와 계약 기한을 다시 확인한다.

동호 선택 후보 비교표

기록 항목 확인 방법 후보 A 후보 B 후보 C
주택 식별 공급목록의 주소·동·호를 그대로 옮기기 ___ ___ ___
열람 조건 날짜·시간·날씨·조명 상태 기록 ___ ___ ___
채광·시선 창 앞 가림, 맞은편 창과의 관계, 책상 놓을 자리 관찰 ___ ___ ___
환기 열리는 창의 위치·개폐 상태, 환기팬 외관과 작동 확인 여부 구분 ___ ___ ___
소음 창을 열고 닫았을 때 들리는 소리와 당시 시간 기록 ___ ___ ___
얼룩·습기 흔적 천장·벽 모서리·창틀·싱크대 안쪽의 관찰 위치와 보수 질문 기록 ___ ___ ___
수도·설비 허용 범위에서 수압·배수·조명·제공 설비 확인, 불가능하면 미확인 표시 ___ ___ ___
가구 배치 침대·책상 자리, 문 여는 공간과 반입 통로 치수 확인 ___ ___ ___
통학·출근 도보·대기·환승 포함 시간과 확인 시간대 기록, 예상과 실측 구분 ___ ___ ___
주거비 본인 적용 보증금·월 임대료와 관리비 포함·별도 항목을 안내자료나 담당자에게 확인 ___ ___ ___
추가 질문 답변 내용·확인 날짜·남은 질문 기록 ___ ___ ___
선택 판단 필수 조건 충족 여부를 먼저 판단하고 후보 순서와 보류 조건 결정 순서·이유: ___ 순서·이유: ___ 순서·이유: ___

열람한 집이 내 차례까지 남아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LH가 2025년 11월 13일 게시한 청주시 상당구·서원구 계약 안내에서는 주택열람 후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동호지정을 진행하도록 했어요. 선순위자가 선택한 주택은 후순위자가 선택할 수 없고, 지정 시간보다 늦게 입장하면 마지막 순번으로 바뀐다는 조건도 명시했어요. 당시 모집의 과거 사례이므로 전국 공통 방식이나 현재 일정으로 적용하면 안 돼요. LH 청주시 계약체결 안내

이처럼 순번대로 선택하는 안내를 받았다면, 가장 마음에 드는 집을 고르는 일과 그 집이 없을 때의 선택을 함께 준비해야 해요. 대안이 모두 사라졌을 때 원하지 않는 집까지 선택할지는 별개의 판단이에요. 선택 포기나 불참의 처리는 추측하지 말고 본인 안내문에서 확인하세요.

본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을 구분해요

‘밝고 조용함’ 대신 ‘오후 2시, 흐린 날, 조명을 끄고 책상 자리 확인. 창을 닫았을 때 차량 소리 들림’처럼 관찰 조건을 남겨보세요. 짧은 방문에서 얻은 인상을 하루 전체의 생활환경으로 확대하지 않도록 하는 기록법이에요.

수도나 전기가 연결되지 않아 작동을 볼 수 없었다면 ‘이상 없음’ 대신 ‘미확인’이라고 적으세요. 얼룩도 원인을 단정하기보다 ‘욕실 천장 모서리 얼룩의 원인 확인과 보수 계획이 있나요?’처럼 위치를 짚어 질문하는 편이 좋아요. 답변은 확인 날짜와 함께 남겨두세요.

환기팬은 겉에서 관찰한 상태와 작동 확인 결과를 따로 적어보세요. 참고 사진은 욕실 환기팬 한 장만 사용하며, 공급 주택의 상태를 보여주는 자료는 아니에요. 욕실 환기팬 참고 사진

점수 합계보다 필수 조건을 먼저 적용해요

가령 본인이 정한 통학 한도가 편도 45분이라고 해볼게요. A호는 넓지만 확인한 경로가 70분이고, B호는 작아도 35분이며, C호는 40분이지만 보수 여부가 미확인인 가상의 상황이에요. 통학 한도가 필수 조건이라면 A호를 제외하고 B호를 우선 후보로 둘 수 있어요. C호는 보수 답변에 따라 순서를 정하면 돼요. 넓이의 장점으로 필수 조건 위반을 상쇄하지 않는 방식이에요.

보류한 집은 ‘어떤 답을 받으면 선택할 수 있는지’까지 적어두세요. 예를 들어 ‘입주 전 보수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재검토’처럼 판단 조건을 붙이면, 동호지정 직전에 같은 고민을 반복하지 않아도 돼요. 지금은 본인 안내문과 ‘동호 선택 후보 비교표’를 펼쳐 선택을 바꿀 질문 하나부터 정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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